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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힐 데스 하임 cc
- Author: 캐주얼Golf [모군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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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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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즈락 CC – 코스소개 | 골프존
킹즈락 CC의 광활한 부지는 편안하면서도 와이드한 느낌을 전해주며,. 샷밸류가 살아있는 전략적인 레이아웃으로 코스 별 그 특징들이 차별화 되어있습니다. 실력등급 별 …
Source: www.golfzon.com
Date Published: 6/5/2022
View: 597
원건설, 제천 힐데스하임CC 매각 – 충청타임즈
충북지역 중견 건설사인 ㈜원건설이 최근 제천 힐데스하임 컨트리클럽(CC)을 골프 플랫폼인 스마트스코어에 매각했다.원건설은 스마트스코어 컨소시엄 …
Source: www.cctimes.kr
Date Published: 10/21/2021
View: 2432
어느 골퍼의 솔직한 후기
어느 골퍼의 솔직한 후기 – 힐데스하임 CC
리뷰어 정보 · 닉네임: 지*** · 핸디캡/구력: 9 / 30+년 · 나이/성별: 48 / 남 · 드라이버/7번 아이언 거리: 230m / 150m · 최근 특기: 드라이버 샷 골프 코스 정보 · 골프장: 힐데스하임 CC – 스완/타이거/드레곤 코스 · https://www.hildesheimcc.kr/ · 날짜 및 티타임: 2020.10.23~24 2부, 1부 · 티 박스: 화이트 티 · 그린피: 16만 · 캐디/카트: 13만 / 9만 충북 제천에 위치한 친환경 디자인 코스, 힐데스하임 CC를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2016년 아시아 최고 100개 골프장에도 92위로 선정되었으며, 총 27홀로 다양한 골퍼들의 실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구장입니다. ▶ 그린 속도: 2.8M 첫날 2부 티타임으로, 그린은 2.8M로 표시되어 있었지만 오후가 길어질수록 그린 속도가 약간씩 느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그린 상태: (9 /10점) 그린 표면과 주면 에이프런 관리는 훌륭한 상태였습니다. 오르막과 내리막 홀이 많은 편이었는데, 그린 부변 관리가 생각보다 잘 관리되었습니다. 그린 표면 또한 모래가 없고 피치 마크만 약간 나있는 상태입니다. ▶ 페어웨이 상태: (8 /10점) 페어웨이는 중지이며, 이미 가을에 접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관리 상태는 좋았으며, 중지답게 디봇이 부스러지며 떠졌습니다. 모래로 채워져있는 디봇 자국을 보니 관리하려는 노력이 많이 보이네요. ▶ 러프 상태: (8 /10점) 페어웨이를 약간 넓게 깎아놓은 듯해서 러프는 페어웨이 양옆으로 좁게만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잔디 길이 또한 길지 않고 오후 시간에 습기가 전혀 없어서 공을 쳐내기 수월했습니다. 러프에 들어간다고 해서 크게 걱정이 되지 않았네요. ▶ 벙커 상태: (8.5 /10점) 페어웨이 벙커와 그린 사이드 벙커 모두 무난하다고 느꼈습니다. 모래 알맹이는 약간 큰듯하며, 바닥이 단단하게 다져있어서 그런지 클럽이 깊이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얇은 스윙으로 공략한다면 모래 바닥을 맞고 튕겨서 공이 얇게 맞는 경우가 있네요. ▶ 티 박스: (8.5 /10점) 실력에 따라 구별된 티 박스 모두 상태는 좋았습니다. 첫날 스완/타이거 코스는 화이트 티 박스 사용했는데 전반은 약간 짧고, 후반은 적당한 길이였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날, 타이거/드레곤 코스에서 블루 티를 사용했는데 상당히 길어진 코스로 느껴져서 다양한 미드 /롱 아이언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 조경: (9 /10점) 바위산 위에 디자인되어서 코스가 저의 눈에는 아주 멋져 보이네요. 소나무도 많은 반면 조형물은 없습니다. 코스 난이도 힐데스하임 CC는 제천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27홀로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세 개의 스완, 타이거, 드레곤 코스는 저마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셋 중 타이거와 드레곤이 어렵다고 하네요. 스완 코스는 호수가 여러 곳 있어서 해저드 및 OB 티가 별도 있습니다. 타이거와 코스는 상부층 능선과 언덕에 위치해 거친 암벽과 수목이 많고, 드레곤 코스는 높낮이가 상당한 홀들과 블라인드 샷이 요구되는 코스입니다. 화이트에서는 220-230M 드라이버로도 어느 정도 감당이 되지만, 오르막으로 계속 이어지는 긴 홀들이 있습니다. 특히, 블루 티에서 플레이 한 타이거/드레곤 코스 길이는 만만치 않았네요. 여기에 바람까지 약간 불고 있던 날이어서 추위와 동시에 스코어 유지가 어려웠음을 느꼈습니다. 아시아 100대 골프장 중 하나인 만큼, 레이아웃은 상당히 도전적이고, 페어웨이 또한 중간 넓이로 정확하고 긴 티샷이 요구되었습니다. 그린 크기는 중간 사이즈에 적당한 언듈레이션이 있으며, 오르막 그린이라 어프로치 샷이 짧으면 굴러 내려오는 홀이 여러 개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하이 핸디캡 골퍼에게 타이거/드레곤 코스는 결코 만만치 않은 경험을 제공하고, 미드/로우 핸디캡 골퍼에게는 도전적인 플레이를 선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코스 길이 ▶ 캐디의 코스 설명, 운영 및 친절도: (9 /10점) 이틀간 만난 캐디님 두 분 모두 능숙하고 즐거운 플레이 가능하게 도와주셨습니다. ▶ 코스 경관: (9 /10점) 오르막으로 쭉~ 올라오는 스완 코스 9번 홀. 그린은 큰 편으로 두 층으로 나눠져 있네요. 페어웨이가 좁아 보이지만 힘껏 칠 수밖에 없는 가파른 오르막 롱 홀. ▶ 클럽하우스: (9 /10점) 클럽하우스 전경. 모던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프런트 로비는 모던하고 깨끗합니다. 코스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큰 창이 여기에도 있네요. 다시 방문하거나 다른 골퍼에게 추천: YES 금요일 2부 티타임과 토요일 1부 티타임으로 세 코스를 모두 경험한 결과, 매우 챌린징하고 멋진 골프장입니다. 홀마다 특성이 있어서 적절한 전략과 힘 있는 샷이 요구되었고 바람까지 부는 날이면 평소 점수보다 4~5타 쉽게 늘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박 2일을 위해 첫날 끝난 후 약 20여 KM 이동해서 리솜 리조트에 편히 쉬고 다음날 다시 플레이하였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리솜 리조트도 가족과 방문하기 좋은 듯하네요. 물론, 제천시에 있다 보니 서울/분당에서는 약 140km에 1시간 45분가량 운전해야 하네요. 약간 멀긴 하지만 저희처럼 두 번 라운드 하면 매력 있는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코스/시설 사진 클럽하우스 뒤편 스타트 광장. 시원한 창으로 코스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10월 막바지였네요. 가을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던 10월 23~24일. 티 박스에서 내려다보는 페어웨이가 많았습니다. 비교적 평평한 홀이 적었네요. 코로나로 인해 요즘 그늘집들처럼 직원이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내리막 티샷에 다시 오르막으로 가는 파 5 홀. 나무가 무성한 편이어서 빗나가면 찾기 어렵습니다. 운 좋게 바위벽 맞고 들어오는 행운도 가끔! 산속이라서 그늘은 더욱더 춥게 느껴진 힐데스하임. 사우나는 샤워만 가능하지요. 스타트 광장으로 내려가는 길. 구름 없는 밝은 날이었음에도 추웠습니다. 그린은 오후가 되니 2.6m쯤으로 느껴지더군요. 제천 도시의 자랑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힐데스하임 CC. 이상 힐데스하임 CC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올댓골프리뷰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필드위에서 빛나는 명기, 라즐다즐 단조 아이언 시리즈
힐데스하임CC
App Priv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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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00대 골프장, 킹즈락 CC”
킹즈락 CC의 광활한 부지는 편안하면서도 와이드한 느낌을 전해주며,
샷밸류가 살아있는 전략적인 레이아웃으로 코스 별 그 특징들이 차별화 되어있습니다.
원건설, 제천 힐데스하임CC 스마트스코어에 매각
음성에 27홀 새 골프장 추진
충북지역 중견 건설사 (주)원건설(회장 김민호)이 보유 운영중인 골프장은 팔고 새 골프장을 조성한다.
원건설은 최근 제천 힐데스하임CC를 골프 플랫폼기업 스마트스코어에 매각했다. 스마트스코어는 5월부터 골프장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스코어는 최근 골프업계 단일 벤처투자로는 역대 최대 50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기도 했다.
힐데스하임CC는 원건설이 계열사인 청풍개발을 통해 개발한 골프장이다. 지난 2011년 18홀 회원제와 9홀 대중제로 운영하다가 지난 2017년 모두 대중제로 전환했다.
한편 원건설은 계열사인 (주)에이치디산업개발을 통해 음성군 소이면에 27홀(101만㎡) 규모 대중제 골프장 조성을 추진중이다.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골프장은 현재 막바지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어서 올 하반기에는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애초 18홀 규모로 계획했다가 27홀로 변경하면서 현재 실시계획 변경인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골프장은 지난 2014년 홍보산업이 골프장 조성을 추진했다가 답보상태를 보이다 2019년 원건설 계열사인 (주)에이치디산업개발이 공동 시행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골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느 골퍼의 솔직한 후기 – 힐데스하임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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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정보
· 닉네임: 지*** · 핸디캡/구력: 9 / 30+년 · 나이/성별: 48 / 남 · 드라이버/7번 아이언 거리: 230m / 150m · 최근 특기: 드라이버 샷
골프 코스 정보
· 골프장: 힐데스하임 CC – 스완/타이거/드레곤 코스 · https://www.hildesheimcc.kr/ · 날짜 및 티타임: 2020.10.23~24 2부, 1부 · 티 박스: 화이트 티 · 그린피: 16만 · 캐디/카트: 13만 / 9만
충북 제천에 위치한 친환경 디자인 코스, 힐데스하임 CC를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2016년 아시아 최고 100개 골프장에도 92위로 선정되었으며, 총 27홀로 다양한 골퍼들의 실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구장입니다.
첫날 2부 티타임으로, 그린은 2.8M로 표시되어 있었지만 오후가 길어질수록 그린 속도가 약간씩 느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그린 속도: 2.8M
그린 표면과 주면 에이프런 관리는 훌륭한 상태였습니다. 오르막과 내리막 홀이 많은 편이었는데, 그린 부변 관리가 생각보다 잘 관리되었습니다. 그린 표면 또한 모래가 없고 피치 마크만 약간 나있는 상태입니다. ▶ 그린 상태: (9 /10점)
페어웨이는 중지이며, 이미 가을에 접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관리 상태는 좋았으며, 중지답게 디봇이 부스러지며 떠졌습니다. ▶ 페어웨이 상태: (8 /10점)
모래로 채워져있는 디봇 자국을 보니 관리하려는 노력이 많이 보이네요.
페어웨이를 약간 넓게 깎아놓은 듯해서 러프는 페어웨이 양옆으로 좁게만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잔디 길이 또한 길지 않고 오후 시간에 습기가 전혀 없어서 공을 쳐내기 수월했습니다. 러프에 들어간다고 해서 크게 걱정이 되지 않았네요. ▶ 러프 상태: (8 /10점)
페어웨이 벙커와 그린 사이드 벙커 모두 무난하다고 느꼈습니다. 모래 알맹이는 약간 큰듯하며, 바닥이 단단하게 다져있어서 그런지 클럽이 깊이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얇은 스윙으로 공략한다면 모래 바닥을 맞고 튕겨서 공이 얇게 맞는 경우가 있네요. ▶ 벙커 상태: (8.5 /10점)
실력에 따라 구별된 티 박스 모두 상태는 좋았습니다. 첫날 스완/타이거 코스는 화이트 티 박스 사용했는데 전반은 약간 짧고, 후반은 적당한 길이였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날, 타이거/드레곤 코스에서 블루 티를 사용했는데 상당히 길어진 코스로 느껴져서 다양한 미드 /롱 아이언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 티 박스: (8.5 /10점)
바위산 위에 디자인되어서 코스가 저의 눈에는 아주 멋져 보이네요. 소나무도 많은 반면 조형물은 없습니다. ▶ 조경: (9 /10점)
코스 난이도
힐데스하임 CC는 제천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27홀로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세 개의 스완, 타이거, 드레곤 코스는 저마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셋 중 타이거와 드레곤이 어렵다고 하네요. 스완 코스는 호수가 여러 곳 있어서 해저드 및 OB 티가 별도 있습니다.
타이거와 코스는 상부층 능선과 언덕에 위치해 거친 암벽과 수목이 많고, 드레곤 코스는 높낮이가 상당한 홀들과 블라인드 샷이 요구되는 코스입니다. 화이트에서는 220-230M 드라이버로도 어느 정도 감당이 되지만, 오르막으로 계속 이어지는 긴 홀들이 있습니다. 특히, 블루 티에서 플레이 한 타이거/드레곤 코스 길이는 만만치 않았네요. 여기에 바람까지 약간 불고 있던 날이어서 추위와 동시에 스코어 유지가 어려웠음을 느꼈습니다.
아시아 100대 골프장 중 하나인 만큼, 레이아웃은 상당히 도전적이고, 페어웨이 또한 중간 넓이로 정확하고 긴 티샷이 요구되었습니다. 그린 크기는 중간 사이즈에 적당한 언듈레이션이 있으며, 오르막 그린이라 어프로치 샷이 짧으면 굴러 내려오는 홀이 여러 개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하이 핸디캡 골퍼에게 타이거/드레곤 코스는 결코 만만치 않은 경험을 제공하고, 미드/로우 핸디캡 골퍼에게는 도전적인 플레이를 선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코스 길이
이틀간 만난 캐디님 두 분 모두 능숙하고 즐거운 플레이 가능하게 도와주셨습니다. ▶ 캐디의 코스 설명, 운영 및 친절도: (9 /10점)
오르막으로 쭉~ 올라오는 스완 코스 9번 홀. 그린은 큰 편으로 두 층으로 나눠져 있네요. ▶ 코스 경관: (9 /10점)
페어웨이가 좁아 보이지만 힘껏 칠 수밖에 없는 가파른 오르막 롱 홀.
클럽하우스 전경. 모던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 클럽하우스: (9 /10점)
프런트 로비는 모던하고 깨끗합니다. 코스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큰 창이 여기에도 있네요.
다시 방문하거나 다른 골퍼에게 추천: YES
금요일 2부 티타임과 토요일 1부 티타임으로 세 코스를 모두 경험한 결과, 매우 챌린징하고 멋진 골프장입니다. 홀마다 특성이 있어서 적절한 전략과 힘 있는 샷이 요구되었고 바람까지 부는 날이면 평소 점수보다 4~5타 쉽게 늘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박 2일을 위해 첫날 끝난 후 약 20여 KM 이동해서 리솜 리조트에 편히 쉬고 다음날 다시 플레이하였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리솜 리조트도 가족과 방문하기 좋은 듯하네요.
물론, 제천시에 있다 보니 서울/분당에서는 약 140km에 1시간 45분가량 운전해야 하네요. 약간 멀긴 하지만 저희처럼 두 번 라운드 하면 매력 있는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클럽하우스 뒤편 스타트 광장. 시원한 창으로 코스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코스/시설 사진
유난히 추웠던 10월 막바지였네요.
가을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던 10월 23~24일. 티 박스에서 내려다보는 페어웨이가 많았습니다.
비교적 평평한 홀이 적었네요.
코로나로 인해 요즘 그늘집들처럼 직원이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내리막 티샷에 다시 오르막으로 가는 파 5 홀. 나무가 무성한 편이어서 빗나가면 찾기 어렵습니다. 운 좋게 바위벽 맞고 들어오는 행운도 가끔!
산속이라서 그늘은 더욱더 춥게 느껴진 힐데스하임.
사우나는 샤워만 가능하지요.
스타트 광장으로 내려가는 길.
구름 없는 밝은 날이었음에도 추웠습니다. 그린은 오후가 되니 2.6m쯤으로 느껴지더군요.
제천 도시의 자랑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힐데스하임 CC.
Google Play 앱
녹음이 우거진 산을 뒤로하고 아늑하게 자리잡은 클럽하우스는 주 진입도로 및 필드와 가까워 편리합니다.
골프코스와 기능적 연계가 가능하며 주변의 자연경관과 조화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외부로의 조망이 가능하도록 저층과 분절형으로 설계하고 지형을 고려한 공간구성으로 클럽하우스의 격을 더욱 높였습니다.
—-
개발자 연락처 :
연락처 : 02-3472-1954
업데이트 날짜 2020. 10. 22.
원건설, 제천 힐데스하임CC 매각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와 매매계약 협상 마무리
오늘 경영권 인수인계 … 음성 27홀 골프장 건설 추진
첨부용. 충북 제천 힐데스하임컨트리클럽. /뉴시스
충북지역 중견 건설사인 ㈜원건설이 최근 제천 힐데스하임 컨트리클럽(CC)을 골프 플랫폼인 스마트스코어에 매각했다.
원건설은 스마트스코어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지난달 25일 매매계약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에 앞서 카카오VX·마스턴투자운용 컨소시엄, 스마트스코어·스트라이커캐피탈 컨소시엄, 블루원리조트 등이 힐데스하임CC 인수전에 참여해 예비입찰 경쟁을 벌인 바 있다.
힐데스하임CC를 인수한 스마트스코어는 관리인을 통해 지난 4일부터 골프장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10일 경영권을 모두 넘겨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장 매매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원건설의 희망 매각가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역 건설업계에서는 앞서 강원도 춘천의 27홀 대중제 골프장인 더플레이어스GC가 1600억원에 매매된점을 들어 비슷한 수준에 거래된것으로 보고 있다.
힐데스하임CC는 원건설이 계열사인 청풍개발을 통해 개발한 골프장이다.
지난 2011년 1월 정식 개장한 힐데스하임CC는 138만여㎡ 부지에 27홀로 운영되고 있다.
애초 18홀 규모의 회원제와 9홀 규모의 대중제로 운영하다가 지난 2017년 대중제로 전환했다.
이 골프장은 중국 골프전문 웹사이트인 알리(ALI) 골프와 클라우드(CLOUD) 골프사가 선정한 `아시아 100대 골프장’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수려하고 호방한 코스가 명품으로 꼽힌다.
한편 원건설은 계열사인 ㈜에이치디산업개발을 통해 음성군 소이면에 27홀(101만㎡)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12월 31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이 골프장은 현재 막바지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어서 올해 하반기에는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형모 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미있는 골프장 ‘힐데스하임CC’
스완 3번홀, 벙커와 조화 이룬 ‘국내 最長 호수’ 장관… 골퍼들 “탄성”
2012년 아시안 투어 개최, 2017년 ‘아시아 100대 골프장’으로 선정
힐데스하임CC 스완(SWAN)코스 3번홀
‘자연이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골퍼들의 사랑을 받는 충북 제천 힐데스하임CC 스완(SWAN)코스 3번홀(파5)이 국내 골프장 가운데 ‘재미있는 골프 코스 베스트 30’에 선정됐다. 대한골프전문인협회 등이 최근 국내 500여개 골프장 가운데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가장 큰 재미를 선사하는 코스 30 곳을 선정했다. 충청권에서는 힐데스하임CC 스완(SWAN)코스 3번 홀을 비롯, 레인보우CC(서) 9번홀, 킹스데일CC(힐) 5번홀, 에딘버러 13번홀 등 4곳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가평베네스트, 일동레이크, 남서울, 블루원 상주, 파인비치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 골프장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서 시행하고 있는 ‘재미있는 코스’를 주제로 삼아 흥미를 더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국내 골프장 5백여 곳의 1만개 홀 가운데 재미있는 홀을 발굴했다는 것. 재미있는 코스 선정 기준은 ‘변별력은 있지만 고민하지 않은 코스’, ‘생각하는 플레이를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코스’, ‘코스 길이와 재미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콘셉트로 접근한 코스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골프장은 편하고 즐거워야한다”
힐데스하임CC는 2011년 개장 초기 대부분 국내 골프장 설계 처럼 프로 골퍼 위주로 난이도 높게 조성됐다. 그린 주변의 많은 벙커와 굴곡이 심한 그린 설계 때문에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라운딩은 ‘즐거움이 아니라 고통의 시간’인 경우가 많았다.
이에 평소 ‘골프 라운딩은 누구에게나 즐거워야한다’는 소신을 갖고 힐데스하임CC 모기업인 원건설 김민호 회장(69)은 고민 끝에 코스 리모델링에 나섰다. 건축 설계사인 김회장은 수년 동안 벙커를 잔디로 바꾸고, 그린의 난이도를 조절했다. 또한 그린 공략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그린을 두 개로 늘리는 작업을 했다. 그 결과 골퍼들 사이에 ‘라운딩이 즐거운 골프장’으로 인기가 높아졌다.
‘재미있는 골프 코스 베스트 30’ 선정 소식에 김회장의 기쁨은 남다르다.
“그동안 힐데스하임CC를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주기위해 코스 난이도를 조절하고 그린을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재미있는 코스’를 주제로 국내 골프장의 수많은 홀을 대상으로 해 내로라하는 명문 골프장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게 돼 큰 보람을 느낍니다.”
힐데스하임CC를 자주 방문한다는 김모씨(42.제천시)는 “힐데스하임은 웅장한 자연암반과 환상적인 풍광뿐만 아니라 홀마다 담장처럼 식재한 억새가 사계절 색다른 아름다움을 주는 명문 골프장”이라며 “코스별로 다른 느낌을 주는 설계와 도전을 유발하는 홀들이 있어 언제나 라운딩이 설레이는 곳”이라고 말했다.
스완, 타이거, 드래곤 27홀로 구성
힐데스하임CC는 충북제천 청정지역 42만여 평의 부지에 27홀 규모로 2011년 1월 개장했다. 이곳은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가득해 자연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코스로 골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개장 다음 해인 2012년에는 ‘아시안 투어’ 대회를 개최해 힐데스하임CC의 아름다움을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 알렸다. 2017년에는 중국 골프전문 웹사이트인 알리(ALI) 골프와 클라우드(CLOUD) 골프사가 주최한 ‘아시아 100대 골프장’에 선정됐을 정도로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빼어난 비경이 명품으로 꼽힌다. 넓은 분지형 구조의 힐데스하임CC는 스완 코스(3천312m), 타이거 코스(3천290m), 드래곤 코스(3천273m)등 3개 코스(각 9개홀)로 구성돼 있으며,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골프 코스로 유명하다.
스완 코스는 9개의 홀 중 6개 홀이 거대한 암반 호수를 끼고 있다. 이 호수는 국내 레이크 코스 중에서도 길이가 가장 길다. 마치 해안선에 가까이 있는 것처럼 햇볕에 반사되는 빼어난 경치는 골퍼들에게 이곳을 ‘다시 오고 싶은 코스’로 각인시키기에 충분하다.
힐데스하임CC 클럽하우스 입구
타이거 코스 기암괴석·억새 ‘환상적’
이번에 재미있는 코스로 선정된 스완 코스 3번 홀(파5)은 코스를 따라 펼쳐지는 호수와 벙커들이 조화를 이뤄 골퍼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힐데스하임CC 전체 홀 가운데 호수의 아름다움이 가장 돋보이는 홀이다. 언덕 위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한 뒤 카트를 타고 내려오면 평지에 좌측으로 길게 호수가 그린까지 이어져 있고, 호수 옆으로 많은 벙커들이 조성돼있다.
타이거 코스 곳곳에 위치한 기암괴석은 웅장함과 호쾌함을 발산한다. 5번홀 페어웨이에 누운 거대 암반이 대표적이며, 홀마다 억새를 담장처럼 식재해 환상적인 매력을 뿜어낸다. 드래곤 코스는 첫 홀 부터 역동적인 티샷을 즐기는 등 무한한 도전을 유발하기에 충분한다.
힐데스하임CC의 또 다른 자랑은 골프장 인근에 즐비한 관광명소다. ‘슬로시티’ 제천에는 신록이 드리운 자드락길이 굽이굽이 이어지고 유람선에 몸을 실은 채 청풍호를 즐길 수도 있다. 40Km 이내에 치악산과 월악산, 소백산 등 국립공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단양 8경도 지척이다. 리솜 힐링리조트, 이에스 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등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함께 2021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제천 의림지의 솔밭공원과 용추폭포의 유리전망대 또한 일품이다. 특히 저수지 길을 따라 오랜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줄지어선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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